| 펭귄마을의 골목길. 담벼락 주인의 딸내미가 멋진글을. 글쎄? 사진을 담는 커플이 많다. 펭퀴마을 나오면 광주천이. 전철 남광주역 가는길. 옛날의 기차길을 남겨 두었다. 남광주역이 가깝다. 남광주 시장은 지나친다. 전철로 송정역 시장으로. 펭귄마을은 말로만 듣다가 처음 가보는 골목길이다.양림동 주민센타와 양림 커뮤니티센터를 보고선 양림동의 첫길은 여기서 부터 시작 하는게 좋다는걸 알게 되었다. 예전에 왔을때 없던 펭귄마을도 새로 생겼고 젊은 커플들이 셀카봉을 들고 골목길을 누비는걸 보고 명소가 되었다는걸 알수가 있다.폐품으로 골목을 곱게 꾸며 놓았으니 겨울에도 탐방객이 많은걸 보수있고 길객도 양림동 전체의 모습이 머리속에 확들어온다.다음번엔 양림동만 목적으로 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펭귄마을 골목길을 나오면 광주천 그리고 남광주역은 지척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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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