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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패턴, 횟수, 시간 등은 각각의 커플마다 다르다

by 푸른들2 2011. 3. 18.

섹스는 패턴, 횟수, 시간 등은 각각의 커플마다 다르다

어느 커플은 매일 하는 부부도 있는가 하면 한 달에 한번 정도 하는 커플도 있다.

커플들은 섹스에 관한 것들이 하면 할수록 궁금해 지지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정상적인

섹스 횟수는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딱 정해진 부부생활의 회수는 없다. 커플의 체력 조건에 맞추어 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남들이 매일 한다고 해서 그게 정상이라고 볼 수도 없고 한 달에 한번 한다고 해서

이들 커플이 비정상인 것은 아니다.

계절에 따라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섹스 횟수는 계절에 따라 횟수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체는 계절에 큰 영향을 받는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고 가을을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이고

겨울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듯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계절의 특성에 맞게 부부생활의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남성의 정력도 돌볼 수 있다.

즉 봄은 만물이 얼음을 뚫고 나와 소생을 하고 생육을 하는 계절이라 인체도 그에 맞추어 활발한

신진대사를 하고 있으므로 성행위에 대한 부담이 가장 적을 때이다.

하지만 여름은 더운 날씨 탓에 체력 소모가 너무 큰 시기라 빈도 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서늘한 가을은 수렴하고 거둬들이는 계절이므로 인체는 약간 저하된 시기이다.

봄보다는 다소 성생활의 숫자를 줄이는 것이 좋다.

자연의 휴식기인 겨울은 과격한 신체의 생리 변화를 촉발시키는 성행위를 자주 하기 가장 부담스러운 계절이다.

체질, 나이, 성욕, 건강에 따라 섹스 횟수를 정하는 게 좋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계절, 체질에 상관없이 강한 정력을 발휘해도 상관없는 사람도 있고

정력이 사계절 내내 약해 항상 섹스를 조심을 해야 하는 체질의 사람도 있다.

또한 부부생활의 빈도는 나이의 많고 적음, 성욕의 많고 적음,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고.

별로 성욕을 느끼지 않을 때 섹스를 하면 건강에 해를 입는다.

나이에 따라 적당한 섹스 횟수는?

그래도 사람들은 섹스 횟수의 모범 답안을 알고 싶어한다. 이것의 기준 잣대는 나이로 볼 수 있다.

나이에 따라 건강과 성욕 등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나이별 적당한 회수는

30대의 건강한 남자는 하루 1회, 허약한 자는 2일에 1회,

40대의 건강한 남자는 3일에 1회, 허약한 자는 4일에 1회,

50대의 건강한 남자는 5일에 1회, 허약한 자는 10일에 1회로 족하다.

60대의 건강한 남자는 10일에 1회, 허약한 자는 20일에 1회이다.

섹스를 한 다음날 피로감이 찾아오면 섹스 횟수를 줄여야 한다

가장 적당한 섹스 횟수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기준점은 섹스를 한 다음날의 컨디션을 살펴보면 된다.

섹스를 한 후유증, 즉 피로감이 찾아오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체력에 무리가 따른 것이므로

섹스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40대의 사람이 매일 섹스를 해도 다음날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나이에 비해 섹스 횟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섹스 횟수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남자는 왜 영계를 좋아할까?

더불어 싱싱해진다

 

‘영계는 스치기만 해도 보약’이란 말이 있다.

젊음의 에너지가 주위 사람들까지 생생함의 굴레로 끌어 들인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본인도 덩달아 회춘하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많은 남자일수록 더욱 영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늑대의 능력표시다

남자의 능력은 부, 명예, 권력으로 표현된다.

어린 여자를 애인으로 둔 남자가 친구들 사이에서 ‘능력 좋은 놈’이라 불리 우는 것을 보면

영계 이코르 능력이란 공식도 과언은 아닌 듯 싶다.

절대적 존재가 된다

남자에게는 여자가 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서 정신적 지주로 존경해주길 바라는 심리가 있다.

그런 면에서 영계는 남자가 능력치를 드러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문제에 대해 인생 선배로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 그로 인해 믿음직한 남자로 인식되어지니 이 아니 기쁠까.

오직 하나, 어리다

아무래도 나이가 적은 사람이 연애경험이 적기 마련이다.

여자에게 있어서 그것은 곧 순수성으로 연결되고 남자의 버진 킬러로서의 본성을 자극하게 된다.

실제로 그녀가 경험이 많든, 적든은 관계 없다. 그저 어리다는 것이 의미를 부여한다.

영계의 함정

사회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연애에 있어서 영계는 위협적인 존재이다.

내 남자를 언제 날렵하게 채갈지 모르는 가마우지 아니겠는가.

물론 스스로에게 자신 있는 여자들에겐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그러나 어리다는 게 무조건적인 장점은 아니다.

어리다는 것은 그만큼 세대가 다르므로 가치관이 틀리고, 경험치가 적은 만큼

연애를 하는 중의 돌발상황에 미숙하다는 것이다.

또한 본인이 힘들어도 의지를 하기보단 의지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무시 못한다.

물론 외모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맞아야 연애하는 기쁨이 더하지 않겠는가.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중 잭 니콜슨이 동년배인 다이앤 키튼과 비로소

몸과 마음을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섹스를 나눌 수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남자들도 영계를 밝히기 전에 먼저 자신과 얼마나 조화로울 수 있을지, 그걸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