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999

사진에 저작권 신청을 해놓은 사진작가 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photobank.pe.kr/ - 송면호 홈 http://leeyw.com/ - 이용화 홈 http://www.sun1947.com/home.htm - 김봉선 포토 겔러리 - 이 웹사이트 사진은 영리 비영리를 막론하고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무단 사용시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고 .. 2008. 12. 25.
낙산거사의 인생길 동행자 낙산거사의 인생길 동행자와 명동 거닐며 성탄절 기분을 흠뻑느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길 동행자 (명동 거리에서 인생길 동행자)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인생길 동행자와 즐거운.. 2008. 12. 24.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년말 벗들과의 송년 모임을 하면서 우정과 기쁨을 함께나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송년모임 가면서)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옆지기와 제일.. 2008. 12. 23.
♠.남자의 두뇌와 인체 구조.♠ ♠.남자의 두뇌와 인체 구조.♠ 조 밑에 목사님 설교 참 좋으네요^^음악은 끄고 감상하세요 ♠.과묵할 수밖에 없는 성대와 두뇌를 가졌다 남자보다 여자가 수다쟁이가 될 확률이 더 높은 건 여자의 성대가 남자의 성대보다 짧기 때문이다. 성대가 길면 더 많은 공기를 필요로 하고, 그 때문에 말하는 시.. 2008. 12. 20.
민간요법 (무조건퍼가시면 좋아요~ㅎ)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민간요법(무조건퍼가야됨) 폐결핵 샐러리즙 110g 당근즙200g 시금치즙 80g 민들레즙 100g을 섞어서 하루 3차례 나누어 식후에 복용함 구강치아계 황색 이 옥시풀을 솜에 적시어서 몇 차례만 닦으면 산뜻하게 깨끗해진다 치 통 명아주의 생즙을 내어 탈지면에 .. 2008. 12. 16.
비아그라 보다 더 좋은 식사 습관 비아그라 보다 더 좋은 식사 습관 정력에 좋다는 속설을 믿고 뱀이나 곰 쓸개를 먹으러 다닐 필요가 없다. 정력을 키우는 음식은 당신의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흔히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적정량만큼 먹는 것이 바로 정력증진의 비결이다. 게다가, 건강한 식생활은 노화방지의 효과까지 있.. 2008. 12. 16.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고딩 친구들과 광화문 샤브집에서의 즐거운 만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 2008. 12. 13.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계룡산 초등 하면서 남매탑 갈림길에서 동학사길 표지판(12,1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라.. 2008. 12. 12.
혈관에 보약이 되는 음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혈관에 보약이 되는 재료 피를 맑게 혈관을 튼튼하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면 섭취하는 식품이나 식사습관에 신경 써야 한다. 혈액순환장애는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당분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 되도록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건강 재료를 활용해 .. 2008. 12. 12.
암에 대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암에 대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1. 모든 사람이 몸 안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암 세포들은 몇 십억만 개 정도로 번식하기 전까지는 일반 적인 검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암 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후에 의사들이 '이제 암 세포가 모두 없어졌.. 2008. 12. 9.
아픔과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팔공산 염불암 가는길 쉼터에서 초겨울의 한순간(08.12.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픔과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 2008. 12. 8.
대구 평화시장 명물거리 대구 평화시장 명물거리 닭똥집 골목에서 발자취 남기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대구역의 여정을 밤열차와 함께 이별을, 잘있거래이 하며 손흔드네 낙산거사의 발걸음 여기 대구 평화시장의 명물(닭똥집 전문)거리에 내딛네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대구 평화시장의 명물거.. 2008. 12. 5.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낙산거사의 맑은 미소 팔공산 동학사에 남기고 그리운 자취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 2008. 12. 4.
우리는 다 길떠나는 나그네,, 팔공산 820 고지에서 낙산거사 전율과도 같은 희열 느끼며 우리는 다 길 떠나는 나그네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동화사 입구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 2008. 12. 3.
`땀` 만봐도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땀' 만봐도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땀은 지나치게 많이 흘려도, 아예 없어도 문제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땀의 많고 적음이 다르고 사람마다 땀이 나는 부위가 다르다. 내가 흘리는 땀은 어떤 땀이고, 내 건강 상태는 어떤지 체크해보자. 땀은 99%의 물.. 200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