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굽이길8코스/태조왕건길(서원주역->간현관광지)

서원주역 들어가는 철로에서 보는 섬강.

서원주 역사에서.

버스가 다니는 길이 아닌 화살표 반대편으로.

서원주역서 500m 정도 오면 만나는 이정표 오늘은 지난번 가던길은 반대편 방문자센터로.

지난번 문막으로 가던길이 건너편에 보인다.

이정표는 아래 나무데크 길로 안내한다.

왼쪽에 화살표 방향을 가르키는 노란색 잘 보고 가야한다.

철길 아래로 지나간다.

이정표 따라서.

기차가 지나가고.

섬강의 하얀새 백조?

섬강변에서 논 쪽으로 코스가 바뀌고.

나무데크길로 가란다.

섬강이라 두꺼비가.

나무데크 길은 걷기 편하다.

리본이 허공에서 안내를.

하천 정비사업으로 공사중.

공사가 끝나면 멋진 길이 될거 같다.

레미콘 공장을 지나고.

섬강변으로 나오니 지정대교가 보이고.

원주굽이길 8코스 태조왕건길은 지난번에 서원주역서 출발 하느라 빠진게 있었는데 오늘은 역방향으로 출발점 까지

가느라 역시 서원주역서 출발해 500m 정도 가면 나오는 이정표를 보고 역방향으로 가는데 섬강변으로 가도 되는데 

생태공원을 돌게 코스가 되어있다. 그래서 지루한게 없고 낮선곳을 보며 간다는 흥미로움이 생겨서 좋다. 그동안 열차를

타고 다니면서 창가에서 나무데크 길을 보고 가봐야 겠다고 하고 생각 했던게 이루어 지니 걷는 기분이 유쾌하다.

다시 섬강변으로 나온길은 간현관광지에 도착해 원주굽이길 8코스 태조왕건길을 지난번 간 구간 포함 전 구간을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