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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by 푸른들2 2019. 1. 16.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자기부상열차로 파라다이스시티역에서 연결.

 자기부상열차역에서 연결 통로를 지나면 넓은 공간이.

2017년에 오픈한 파라다이스 호텔.

옥상공원.

1층으로 내려 오고.

빛의 구간을 통과한다.

연결 통로길로 한바퀴 돌수가 있다.

공연도 하고.

대형의자.

호텔 정문으로 나가서 본 모습.

날씨가 추운날이나 미세먼지가 심한날 실내서만 돌아 다닐수 있고 또 쉴수도 있는 장소다.

전철과 자기부상 열차로 연결 되기에 밖으로 안나가도 되니 좋고 볼거리가 있어 좋은

파라다이스시티로 옆지기와 겨울철 피한을 즐긴다.조금은 가격이 높지만 먹거리도 있고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 보니 둘레길 같이 연결된 길이고 푹신한 쇼파가 있어 푹 쉬어 갈수도.

오가는 길이 멀지만 매서운 한파나 미세먼지로 외출을 자제 하라는 문자가 왔을때

길객이 부담없이 탐방을 할수 있는곳 파라다이스시티도 그중 한군데다<2017년 개관>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