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ifc몰로. 가는길 부드럽다. 층마다 쉬는 공간이 있다. 3층에 자리를 잡는다. 아무나 부담없이 이용 하라는 문구. 책을 볼수있는 휴식 공간도 있다. 책도 읽고. 점심 먹고 영화관으로. 지루할때 영화도 보고. 저녁도 해결하고. 요즘은 집에서 쉬는게 거의 없고 날마다 밖에서 쉬는게 능사다.오늘은 더위를 피해 여의도 ifc몰로. 여의도역에 내려 3번출구로 들어가면 ifc몰로 가는 연결 통로가 나오고 쇼핑몰에 도착한다. 층마다 쉴수있는 공간이 있는데 우린 2층의 북 라운지애 자리를 잡고 책도 보고 식사도 한다. 지루하면 영화관에 들어가 영화를 보고 나와서 쉬다가 저녁까지 해결하고 귀가를. 폭염속 도심 피서를 여의도서 하는데 시간을 잘 보내야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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