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동 아바이 마을 가는길. 엑스포타워. 아바이 마을은 같이간 일행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라 가보고 싶다해서 찾아간 정겨운 길이다. 갯배쪽으로 안가고 뒤로 가니 아바이마을 조각상과 조형물을 설치하고 바닷가도 전보다는 깨끗이 다듬어 졌다는 느낌을 받았다.아바이마을에서 시외버스 터미널은 가까운 거리지만 지인이 마지막 버스 타는데 까지 환송해 주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헤여졌다.일박이일 동안 새로운곳 안내해 주고 숙소에 식사까지 대접 받고 또 즐거움을 만들어준 지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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