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이 장맛비에 많이 훼손..
서울도 30도가 넘어가는 더위라 춘천의 금병산 숲속으로 하루의 피서를 위해 찾아간다.. 숲속은 인적이 드물고 계곡의 물에서 차가움에 으스름 처지고 평상에서 오수를 즐기는 신선놀음.. 숲속에서 보내는 시원한 시간들 숲밖에 나가면 덥다고 더 있고 싶다는 마음들.. 전철타고 접근할수 있어 좋은 조용한 금병산 숲 여행맛도 곁들이니 좋고 좋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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