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토닌.....발끝을 부딪혀라 건강할때 사랑할때 운동할때 우리 두뇌에서 자연스레 분비되는 호르몬이 엔돌핀 입니다. 하지만 세라토닌이란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은 특정할 때가 아닌 평소에 꾸준히 뇌에서 분비되어 나와 몸을 원활하게 행복하게 해 주는 물질이랍니다. 일상생활에 희망과 활력을 주고 의욕을 솟게 하는 호르몬.
이 세라토닌이 스트레스에 민감하답니다. 항상 분비되는 세라토닌이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면 더 빨리 소모, 사라지게 된답니다. 두뇌에선 금방 부족해 진 세라토닌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하는데 이때 우울증 증세를 느끼게 되나 봅니다.
내 몸은 내 조상의 유전자를 받은 내림입니다. 그러니 내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격는 어려움들, 부족분들은 조상의 묵은 빚이고 후손에 되물림 될 부채가 됩니다. 그러니 몸뚱이 가진 이때 이 부족한 몸뚱이를 이용하여 몸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해지고 바른 섭생으로 잘 살아가면 더 좋은 후손을 낳게 됩니다.
외국에선 쉽게 정신과 상담을 받고 부족한 호르몬제를 복용하여 아주 좋은 효과를 보지만 울 나란 완전 미쳐야 겨우 신경정신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육체가 감기에 쉽게 걸리듯이 우리 정신도 쉽게 감기에 걸리고 생채기가 생긴다는 것, 또한 누구나 쉽게 자주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울증 증상이나 빙의 접신 증상이나 심포삼초 허약한 정신적 육체적 증상이나 똑 같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피곤하다. 가슴 중단이 답답하고 명치가 더부룩 소화가 잘 안되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상기되어 뒤골이 쑤시고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의학적인 세라토닌 보호해주는 약물은 사람 마다 몸속의 세라토닌을 재활용 하는 것을 돕는 약물이랍니다. 종전의 항우울제보다 효과가 탁월, 부작용은 적고 습관성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진 안전하다고 합니다. 보통 2달 정도 약물 치료를 받으면 우울증 환자의 모습이 확실히 밝아지기 시작한답니다. 양방적인 치료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적인 요법으론 햇볕을 충분히 많이 쬐고 밝고 맑고 명랑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면 세라토닌이 증가한답니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온 몸에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는 호로몬. 식욕도 조절시켜 과식을 막으므로 비만을 예방하고. 암세포를 잡는 티 임파구를 강하게 하는데, 핵볕을 자주 보는 것 또한 세라토닌을 생성에 절대적인 조건이랍니다. 핵볕이 우울증 치료제인 셈입니다. 재민는 건 세라토닌이 부족하면 스토커 기질도 생긴답니다. 즉 어떤 대상에 너무 집착하게 되는 것이고 애정결핍이 되는 것입니다.
................................................................................................................................... 자연의 원리로 쉽게 보믄 됩니다.
세라토닌이 스트레스에 치명적이라 합니다. 스트레스는 육체가 허약하고 단전 복식 호흡이 안되고 수승화강이 안되서 생기는 것입니다. 마음이 약하고 몸이 약하신 분들은 초인종 소리 전화벨 소리에도 가슴이 철렁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옆 집에 개가 짖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옆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천둥벼락이 크게 쳐도,웬만한 외부의 다양한 충격들에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호흡이 목으로 깔딱 거리고 머리속으로 생각이 많으면 금방 터질 듯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머리속의 열기가 쎄라토닌인지 엔돌핀인지 각종 인체 유익한 호르몬을 씨를 말려 버립니다. 다 태워 버립니다.
우울증은 하단전이 부실하면 옵니다. 우리 인생에 불행과 실패가 있다면 그 원인은, 단전, 복식호흡, 호흡이 안되고 수승화강이 잘 되지 않아서 상기증으로 스트레스가 생긴 때문입니다.
호흡이 고르고 깊어야 합니다.
10분 20분 30분 자신에 맞게 꼬리뼈와 엉덩이뼈 허리뼈를 골고루 방바닥에 쿵 쿵 찧으면서 단련을 시켰으면
이제는
양 다리를 쭉 뻗고 발뒷꿈치르 붙이고 양쪽 엄지발가락 옆 부분을 서로 탁탁탁탁 부딪히는 발끝 부딪히기를 300번 500번 1000정 정도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호흡이 꼬리뼈에서 양 발 용천 발가락 까지 쑥 내려가서 참 상쾌하고 든든합니다.
발끝 부딪히는 교선운동법은 또 안쪽 허벅지 근육과 그곳 특정신경 즉 성기와 연결된 성적인 근육과 신경을 단련시키게 됩니다.
꼬리뼈를 강화시키고 케겔운동하듯이 회음 항문 조이기 운동을 호흡과 병행해서 하루에 20~100 번 이라도 해 주시고, (숨을 아랫배로 들어마시면서 항문을 꽉 잡아 졸라 채 매면서 힘을 주어 항문, 회음근처 근육을 강화시킴) 또 발끝 부딪히기로 안쪽 허벅지 근육과 신경을 같이 단련시키믄 남여 모두 정력이 아주 좋아집니다.
아주 예전에 친구가 덩치가 크고 가슴알통이 불룩한 육체민데 헬스운동도 오래 했답니다. 그런데 하나 고민이 있는데 바로 금방 끝난답니다. 그래서 매일 역기들고 가슴근육 키우고 뭐 하는데 효과가 없더랍니다. ㅎ 가슴팍 근육만 키워서 난닝구만 입꼬 다니믄서 알통 자랑만 할 줄 알았찌! 정작 부부생활에서 필요한 근육 운동은 하지 않은 것입니다.ㅎ
100미터 달리는 근육이 따로 있꼬 마라톤에 쓰이는 근육이 따로 있꼬 삽질하는 근육이 따로 있습니다. 농구 야구 탁구 할때도, 저마다 쓰임새 다른 근육들이 있습니다. 100미터 잘 뛴다고 마라톤도 잘 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정력이 좋아지려면 몸 전체 건강이 다 좋아져야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부부생활에서도 특별히 중요히 쓰임이 되는 필요한 부분의 근육을 단련 시켜야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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