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길 가다보면 우연히 들리는곳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이 그러한 날이다 아산호를 가기로 한것을 기사가 순간적인 착오로 지나치고.
그냥 평택호로 간것이다. 덕분에 평택호도 처음 가보니 이 또한 인연일 것이다..
삶의 인연도 우연히 이루어 지는게 많으니 삶의길 후회가 안되도록 노력하면서...
조개구이(대 45000) 맛은 아산호나 평택호나 같은데 아산호쪽이 상가가 활성화 된것 같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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