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 원주시 문막 섬강 둘레길과 들녘길을 답사겸 해서 걸었다.. 오전만 비온다는 예보가 틀려 오후까지 계속된 빗속에 추수가 끝난 들녘과 섬강가에 조성중인 둘레길을 걸으며.. 우중의 낭만을 즐기며 고향의 향수도 만끽할수 있어서 삶의 길이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빗속의 이별이 아닌 만남을 생각하는 삶의 길...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우중에 원주시 문막 섬강 둘레길과 들녘길을 답사겸 해서 걸었다.. 오전만 비온다는 예보가 틀려 오후까지 계속된 빗속에 추수가 끝난 들녘과 섬강가에 조성중인 둘레길을 걸으며.. 우중의 낭만을 즐기며 고향의 향수도 만끽할수 있어서 삶의 길이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빗속의 이별이 아닌 만남을 생각하는 삶의 길...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