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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질환

by 푸른들2 2011. 2. 8.


고환(전립선 비대증)
생식기 남자

전립선염 수지요법

전립선은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밤알 크기의 생식기관으로 정상적인 무게는 약 12g 정도인데 정액을 30% 정도 생산하고, 정자를 생산하며, 정자를 수정능력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한다.
의자에 오래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전립선 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2시간에 한번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긴장을 풀어주는 가벼운 운동을 해야한다. 또 소변은 가급적 오래 참지 말고, 평소에 더운 물로 좌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전립선 질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어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전립선이 점차 커져 계란만하게 되는 증상으로 노인에게 많고, 소변 보기가 시원치 않고자주 본다, 소변 줄기가 약하다. 소변후 잔뇨감이 있다. 밤중에 배뇨 횟수가 잦다. 배뇨중 통증, 음위증 등이 심하면 식욕이 없어지고 안색이 창백해 지고, 요실금 증상까지 생긴다.
전립선이 클 수록 요도의 자극이 많으므로 증상이 많고, 수술을 해도 성기능 하고는 무관하다.
전립성 비대증이 전립선 염이나 전립선 암으로 발전 되지는 않는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감기약을 먹을땐 반드시 전립선비대증 환자임을 알리고 항히스타민제나 교감 신경흥분제가 포함되지 않은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감기약에 든 항히스타민제와 교감신경흥분제는 소변이 나오는 방광입구와 전립선을 둘러싼 요도의 평활근을 수축시켜 급성요폐를 불러온다.

오줌보의 바로 아래에 요로를 둘러싸고 있는 장기. 오줌보의 앞쪽에 있다고 해서 전립선(前立腺)이라고도 불렸지만 올해 대한의사협회의 용어 개정 작업 때 ‘선(腺)’이란 용어 대신 같은 뜻의 ‘샘’으로 바뀌었다. 밤톨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대한해부학회에서는 밤톨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립선 염 :
세균성, 비세균성으로 염증이 생기는 데 성병으로 인해 나타나지는 않는다.
방광염 ·요도염 ·편도선염 등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생긴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들어온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 급성인 경우 : 고열이 나고 배뇨가 끝날 때쯤에는 요도의 안쪽에 동통이 일어나고 오줌이 잦으며 배변 때에는 항문의 안쪽에 중압감이 생긴다.
  • 만성인 경우 : 발열은 없지만 항문의 안쪽에 항상 불쾌감이 있고 그 밖에 요도구에서의 배농(排膿), 빈뇨 ·요통, 배변 때의 불쾌감, 성적 장애, 두통 등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 노이로제처럼 된다.
  • 발욕탕법 : 전립성염에는 물 온도를 42℃를 유지시켜 25분 동안 담근다.
  • 전립선 암 :
    전립선에 종양이 생기는 것이며.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커지면 전립성 비대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수술을 하면 성기능 장애가 올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은 약물로 치유가 가능 하고 수술을 요하는 환자는 불과 10% 정도이다.
    사정액이 붉은색이 나오는 것은 혈정증이라고 하는데 나이에 따라 다르나 전립선 및 정낭의 염증이나,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경우에 이렇게 피가 나올 수 있다. 염증으로 인하여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50세 넘는 경우는 암도 배제를 해야한다.
    자위행위가 잦은 사람은 나중에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정관수술을 하더라도 전립선 암이나 비대증과는 연관성이 없다.
    전립선 질환은 전염되지는 않고, 방광염은 여성에게만 있듯이 전립선 질환은 남성에게만 있으나 배뇨장애는 남성이나 여성이나 연령 빈도는 거의 같다.
    전립성 비대증은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며, 가족중 발병한 병력이 있으면 주의를 요한다.
    감기약을 주의하며, 매일 같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홰나무 열매(괴실)회향우렁이도꼬마리

    과음을 하지말고 마늘, 토마토, 콩 등을 많이 먹으며, 전립성 비대증에는 배뇨 곤란에 미리 물을 적게 먹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더 악화 소지가 있으므로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마늘, 골파, 양파 등 파 종류를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을 50~70%까지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골파를 하루 3g 이상 먹는 70%, 같은 양의 마늘을 먹는 사람은 53% 각각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증은 주로 간이 주관하며 신경과는 무관하다.

  • 발욕탕법 : 산증에는 물 온도를 41℃를 유지시켜 30분 동안 담근다.

    ♠ 고환이 붓고 진물이 흐르며 가렵고 아픈 때 : 조개


    ♠ 고환주머니가 붓고 가려우며 아픈 데 : 솔방울
    ♠ 고환이 붓고 당기며 아픈 데 : 오수유
    ♠ 고환을 싸고 있는 부분이 갈라져서 껍질같이 벗겨지고 가려워서 긁으면 하얀 가루가 떨어질 때 : 무좀
    ♠ 산증으로 갑자기 몹시 아플 때는 : 회향 더덕(사삼)
    ♠ 음낭이 붓고 열이 나면서 아픈 데 오동나무
    ♠ 음낭에 물이 고여서 커지고 아플 때 : 팥(적소두)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남성들은 보통 항생제로 치료를 받습니다마는 이 가운데 3분의 1은 비염증성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뇨제, 급성 신부전증엔 득보다 해 ㆍ ● 남성 전립선 비대증 알코올 주사로 치료 ㆍ ●고환에 대한 상식
    전립샘암의 수술 및 치료가 많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남성들을 위협하는 질병이다.지금까지 밝혀진 전립선암의 원인으로는 나이, 유전 등과 같은 선천적인 것과 체중, 운동부족, 흡연 등의 후천적인 것들이 있다.

    고환염에 걸리면 고환이 붓고 딱딱해지고 심할 때는 사타구니나 아랫배까지 아프다.

  • 발욕탕법 : 고환염일 때는 물 온도를 42℃를 유지시켜 30분 동안 담근다.

    팔미환

    체력이 중간 정도이거나 체력이 없는 사람으로서 하반신에 탈력감이 있고, 목이 마르며, 변비 경향이 있지만 위장이 튼튼하고, 설사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오령산
    수분이 청체되어 목이 몹시 말라 물을 많이 마시고, 땀은 많이 나오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저령탕
    수분의 정체로 배뇨가 아주 공란하고, 배뇨통이 있거나, 혈뇨가 나오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용담사간탕
    체력의 충실도가 높고, 변비 경향이 있으며, 염증이 강하고, 부증과 배뇨통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소건중탕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사람에게 사용한다. 쉽게 피로해 지고, 안색이 나쁘며, 복통이 자주 생기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도인승기탕
    상기되고 발의 냉증, 어깨결림, 귀울림, 어지러움, 변비, 좌하 복부에 저항과 압통이 있는 사람의 배뇨 곤란과 요페에 사용한다.
    대황목단탕
    배뇨 곤란이 아주 심하고, 우측 하복통과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 kbsnews : 중년 이상의 남성들 가운데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앉아 있는 습관 등으로 인해 전립선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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