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과 강진을 당일로 여행하기 위해 기차표와 남도 한바퀴 좌석을 사전에 예약하고
출발 하는날 용산역에 06시10분에 만나 하루 여정을 시작한다. 광주송정역에 도착해 다시
예약한 버스로 장흥 보림사에 도착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탐방을 한다. 보림사는 처음
들어본 낮선 절인데 신라시대에 창건되어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국보와 보물 다수를
볼수가 있어 좋았고 약수의 물맛도 괜찮다. 주변의 장흥댐과 공원 조성 모습을 차안에서
지나 가면서 보고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으로 알게 된것도 수확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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