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터미널 에서 잠시 쉬고. 자기부상 열차로 파라다이스시티역 하차해서 연결통로로 파라다이스시티로. 시계로 옷을 만들었다. 환상적인 공간. 야외 분위기 나는 식탁. 전부 호박처럼 보인다는데? 멋진 모습들이 많다. 탐방 할수있는 공간이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보는 자기부상열차. 자기부상열차로 비오는 용유역에 내리고. 비가 내려도 좋다. 칼국수 1인분에 10000원.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휴식을. 도로에 물이 고여 빠지질 못한다. 우중에 마시란 해변을 가고 싶다는 친구를 위해서. 마시란 해변. 공항철도를 이용해 갈수있는 장소 날씨가 좋지 않아도 갈수 있는곳을 가기위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역에서 만나 쉴수있는 공간을 들려 잠시 쉬다가 자기부상열차로 파라다이스시티로 이동해 내부를 돌아보고 다시 자기부상열차로 용유역에 도착해 인근의 칼국수 집으로 안내해 점심을 먹고 우중에도 마시란해변을 가고 싶다는 친구를 해변까지 안내한다. 날씨가 나빠도 갈수있는 파라다이스시티 처음 갈때는 반신반의 하던 친구들이 직접 확인하곤 말이 없다.마시란 해변은 덤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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