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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실미도->무의대교

by 푸른들2 2019. 6. 4.

 

자기부상열차 용유역 건너편의 버스 정류장에서 무의도 가는 1번 버스를 기다린다.

실미도 들어가는 입구에서 내리고.

실미도로 향하고.

큰무리 둘레길도 확인하고.

실미도 유원지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다.

실미도를 배경으로.

물이 빠진 실미도를 향해서.

날짜에 따라 실미도 들어가는 시간이 틀리다.

갯벌에서 무언가를 캐는 사람들 현지인만 들어간다.

현지인의 자가용.

무의대교가 보인다.

실미도를 나간다.

실미고개를 넘어가고.

무의대교 방향으로.

구 무의도 선착장 건너편에 잠진도 선착장도 보인다.

무의대교.

왼쪽에 무의대교 도보 전용길.

다리에서 보는 다리는 넓다.

우리가 쉬던 실미도가 보이고.

무의대교 다 건너오고.

아직 도로를 넓히는 공사구간.

무의대교 임시 개통하고 도로 확장공사 끝나면 무의도 가는길이 한결 좋을듯.

새로 개통한 무의대교를 도보로 건너기 위해 자기부상열차 용유역 건너편에서 1번 버스로

실미도입구에서 내려 실미도로 간다 마침 물때가 맞아 실미도 길이 열려 걸어서 들어가

돌아보고 다시 실미도입구로 나와 예전 무의도 선착장을 지나 무의대교 전용 보행로를 이용해

바다길을 넘어 오면서 보는 전경이 시원하게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무의대교 지나 용유도로

 오는 도로가 아직 공사중이라 불편한데 완공되면 멋진 길이! 용유역 까지 7,9k 트레킹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