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와보지 못했던 여수시청에서 가까운 바닷가. 예울마루. 회사에서 조성된걸 말해준다. 예술의 섬 장도 들어가는 입구. 셋이 온 인증샷. 처음간 여수의 웅천해변. 중국에서 왔다는 27세 아가씨 성이 거씨 라는데 한국말을 잘한다. 웅천친수공원. 신록의 더 아름다운건 해변가라. 여수 최초의 돌잔치 전문 음식점. 여수의 웅천 지역을 처음 와보는 길객은 여수가 이렇게 발전되고 있다는걸 실감을 하고. 계속 발전되고 있는걸 보았다.먼저 기업이 만든 공연장 예울마루를 들려보고 친수공원의 해변길로 가면서 장도의 모습과 신록이 무성한 공원도 둘러본다.여기도 개발이 끝나면 어떤 모습을 보일까 궁금해 진다.한번도 와보지 못한곳의 옛날 모습은 어떨런지 몰라도 현재 진행형인 여수의 변화하는 모습은 길객을 다시 오고픈 마음으로 만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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