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하수처리장 지나고. 멀리 칼 호텔이 보이고. 돌틈에서 고기잡는 사람들이 우리보고 와서 잡고 가란다. 칼 호텔로 가는길. 칼 호텔로 들어가 정원길로. 전경이 곱다. 호텔을 보면서 간다. 풍경이 보기좋고. 칼 호텔 가는 도로. 소정방폭포 가는길. 소정방폭포의 해안가. 소정방폭포는 처음이다. 제주올레길 6코스는 보목하수처리장을 지나 해변길로 가다가 서귀포 칼 호텔 옆을 지나는데 호텔 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있어 정원으로 들어가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과 호텔을 보고 올레길은 소정방폭포쪽으로 안내한다.소정방폭포는 조금 멀어서 그런지 우리가 갈때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소정방폭포서 리본따라 올라가면 소라의성이 기다리고 앞에 보이는 공원 정자에 배낭베고 누워서 쉬며 정방폭포로 갈 준비를! 지나온 길은 힘든 구간이 없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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