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의 탐방길은 시내에서 짜장면을 먹는것 부터인데 상당히 짜거웠다. 짜서 짜장면..
먼저 인공적으로 만든 한반도 섬을 보러 전망대로 올라가서 보았는데 고개를 틀어야 제대로 보인다.
다음에는 둘레길을 걸어서 배꼽마을등 섬 안으로 들어가서 전체를 탐방할 계획을.
오늘은 전망대에서 박수근 미술관으로 가서 박수근의 예술세계를 감상 하는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강원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막의 가을 들녘 (0) | 2012.09.22 |
---|---|
강원도 원주의 길들 (0) | 2012.09.12 |
두타연/양구 (0) | 2012.07.25 |
소양강의 쾌속선 탑승 (0) | 2012.07.24 |
애니메이션 박믈관/춘천 (0) | 201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