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고급차가.. 검붉은 오디를 따서 먹으니 맛이 그만.. 유명한 봉주르.. 다산길 다니면서 새소리 명당길은 오늘이 처음이다,운길산역에서 표시대로 길따라 가니 새소리가
먼저 들려오고 농촌의 맛이 절로 풍겨 오는듯..구비 돌아가는 산 길이 어릴때 외갓집 가는것 같고.
기분좋고 즐거운 길은 유명한 카페 봉주르로 해서 마재마을로 이어저 공사가 끝난 다산길
끝부분도 걸어보며 마재마을 한바퀴 돌면서 오늘의 삶의길도 마무리..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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