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는 동양에서 유일한곳 이라는 정방폭포의 장관에 눈길을 멈출수 없고
서늘함 마져 느끼는 바닷가 돌에 앉아 여기까지 오게된 나의 인연은 무엇일까 생각도 해본다..
옆지기와 큰애가 함께해 더욱좋은 여행의 행복감을 즐기는 순간들이 빨리도 지나간다..
책에서만 보았던 천지연 폭포도 실제로 보면서 행복은 배가 되는듯 하고 새섬과 새연교는 여행의
새참과도 같은 맛이난다. 할망 뚝배기집의 갈치맛도 잊지못할 여행의 맛...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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