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글자만 보아도 가고 싶어 지는건 그니라는 아지랑이가 저편에 있기에..
수도없이 가고 또 가는건 아지랑이가 피여 오르는 모습이 아름답고 삶의길이 힘들때
용기와 힘을주니 여기에 올수 있는것, 아픔을 새기며 걷는것도 환한 웃음과 기쁨을
스스로에 다짐할수 있어서, 오늘은 벗 부부와 함께해 더 좋은날...
삶의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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