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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가는 길이나 삶의 길 가는거나 내가 가니 같겠지만.. 오늘은 발 길에 마음 길이 하나가 되어 즐겁게 정월의 용문사 길을 걸어보고.. 눈 쌓인걸 그리며 갔지만 눈이 없어도 편하게 맞아주는 용문사 길이 좋기만...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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