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많은 월미도는 종종 찾어온다. 오늘처럼 인천에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하고 월미도와 영종도로.. 혼자서 바닷가를 산책 하면서 옛추억을 더듬는것도 행복한 삶 이라고 스스로 확인도?? 바다 바람이 차고 세차게 불어도 마음은 오히려 훈훈하게 느껴지고 .. 어둠이 깔리는 월미도의 밤은 삶의 맛을 맛갈 스럽게 하누나..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경기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강길/양평서 개군 (0) | 2011.12.19 |
---|---|
물래길/양수리 (0) | 2011.12.15 |
한강길/국수역에서 양평역까지 (0) | 2011.11.01 |
한강길/운길산역에서 국수역까지 (0) | 2011.10.31 |
소요산 /빗속의 단풍 (0) | 201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