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풀이는 색소폰연주를 들으면서... 시도의 수기 해수욕장 가는길은 햇살이 따가워도 바다 바람에 더운줄 모르고 걸었다.... 썰렁한 백사장은 햇살이 가득해 우리에겐 더 좋았고 나무 그늘에서 휴식은 달콤했다.. 엔카 소리에 오사카 가고파 표도 예매하고..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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