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장흥땅 꼬소한 인심과 사투리가 날 반겨준다..
갈속에 장흥은 일찍 저물고 인적도 드물지만 맛집의 맛과 정 그리고 사투리가 너무 좋았다..
이청준의 생가도 두번째 방문 하지만 농촌속에 초라함이 멋스러움은 아닐 것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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