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길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by 푸른들2 2010. 12. 2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일 밤늦게 까지 경춘선 막차가 지나간후 밤새 공사를 해서 이 철로를 걷어내고 새역사로 드나드는 길을 만든 흔적들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철길에서... 경춘선 전철 개통 하는날 남춘천 전역인 김유정역 내려서 김유정의 고향 실레마을서 그의 문학세계를 살펴보고 춘천의 공지천에서 옛 그림자도 떠오른 호반 길 걸어보고.. 추억은 아름답고 현재는 추억이 가져다준 선물 내일은 오늘 최선을 다한후의 행복.. -경춘선개통일 낙산거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들 '강원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악산의 봄소식은 (0) 2011.02.25 강촌의구곡폭포 (0) 2011.01.12 12월의 설악동과 속초의바다 (0) 2010.12.20 설악산 단풍 (0) 2010.10.18 가을속의 속초 (0) 2010.10.17 관련글 치악산의 봄소식은 강촌의구곡폭포 12월의 설악동과 속초의바다 설악산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