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길 고향 문막의 섬강가에서 by 푸른들2 2010. 8. 2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워도 달려간 내고향 섬강 거기엔 정겨운 사람들이 그리운 얼굴들이.... 고향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고향에 가며는 가슴이 은은해 집니다..고향의 얼굴들을 만나면 가슴이 없어지는듯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들 '강원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단풍 (0) 2010.10.18 가을속의 속초 (0) 2010.10.17 간현 소금산 (0) 2010.04.24 섬강가 고향 둘레길 (0) 2010.04.09 문막 섬강가 (0) 2009.08.18 관련글 설악산 단풍 가을속의 속초 간현 소금산 섬강가 고향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