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정원 박람회

신림선 보라매공원역 1번 출구로 나간다.

편하고 시원한 의자에서 간식을.

역마차 내부가 궁금.

숲속은 쉼터가 많다.

평일에도 나들이객 많다.

간식 타임.

홍제천 인공폭포 사진도.

장기 쉼터도 있다.

푸드 트럭도 보이고.

숲속을 잘 쉬게 만들었다.

서울 국제정원박람회가 작년에는 뚝섬공원서 올해는 보라매공원서 열린다해 신림선 보라매공원

1번 출구로 나가서 공원으로 진입해 곳곳에 산재한 정원의 모습을 볼수있다. 공원의 숲속에 

의자가 많아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 있고 시원해서 좋은데 나들이 객은 여자들이 대부분 이다.

박람회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선지 공원의 숲이 좋아선지 평일 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는 모습들에 생기가 넘처서 보기 좋고 중년 이상의 남자들도 많이 찾으면 좋겠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