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옥수역->응봉산->서울숲
푸른들2
2025. 4. 10. 00:01
각종 꽃들이 피여나는 4월의 봄은 겨우네 움추렸던 심신에 활력을 솟구치게 하는 윤활유
역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만들어 준다. 그런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길객은 걸어 가면서 주변의
멋진 풍광등을 즐기는데 오늘은 옥수역서 도보를 시작해 응봉산의 아름다운 개나리를 만나고
대현산도 올랐다가 내려와 응봉역 2번 출구에서 응봉교를 550m 정도만 가면 서울숲 8번
출입구에 도착해 서울숲에서 편히 쉬면서 삶속의 세상을 즐기다 서울숲역에서 6,2k의
도보를 끝낸다. 볼만한곳 한군데만 즐기는게 아니고 걷는 구간 전체를 길객은 즐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