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둘레길2코스/생태하천길

3호선 수서역 5번출구.

안내판이 있다.

탄천과 송파구의 아파트가 보인다.'

생태하천길 2코스 세곡천 은곡교로 간다.

하천길이 제방위 나무데크 길로 조성 되었다.

탄천 건너편에는 송파둘레길 탄천길 표시가 보인다.

나무데크 길이 길게 이어진다.

송파구의 아파트.

장지역 앞의 가든파이브도 잘 보인다.

왼쪽은 자전거 오른쪽은 도보 전용 데크길이 처음부터 계속 이어진다.

징검다리 건너는 물줄기는 세곡천으로 윗쪽에 보이는 탄천에 합류된다.

세곡천 제방길.

세곡천 길에서.

왼쪽은 성남 비행장 담장이다.

강남 세곡동에 개발이 안되고 이런 농원도 있다.

천변길과 제방길.

왼쪽으로 올라와 은곡마을 진입로 정거장 에서 452번 탑승

수서역서 출발하는 강남둘레길 2코스 생태하천길은 전부가 초행 길이다. 건너편 송파둘레길

구간과 서울둘레길 구간은 잘 아는데 강남둘레길 2코스 구간의 탄천길은 처음인데 천변이

아니고 제방위에 나무데크로 만든 길이 길게 이어져 편하게 갈수가 있다. 나무데크길이

끝나고 탄천에서 조그마한 세곡천으로 들어가 성남 비행장 옆으로 가는 천변 길인데

강남의 또다른 면을 보면서 6.2k의 도보를 끝내고 452번 버스로 흑석역에 도착한다.

뒤풀이 식사는 중앙대 앞에서 2차는 숭실대 앞에서 차를 마시며 세상 구경을 즐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