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2 2025. 1. 1. 01:01

하루 하루가 한번뿐인 귀한 날들 이지만 해가 바뀌면서 더욱 소중한 시간으로 다가온다..

세월의 무게는 계속 쌓여 길객을 힘들게 만들고 삶의 시간은 빨리 가지만

신사년도 언제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긍정적인 삶을 가꾸려 합니다.

모든 블친들도 건강하고 하시는 일들이 무사히 잘 돌아 가면 좋겠네요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