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장충동의 식당과 스타벅스

푸른들2 2025. 1. 11. 00:01

수정약국 골목이 장충단길.
서울곰탕에 손님이 많아서 11시에 방문.
노포의 흔적이 벽에 그대로 있다.
돼지곰탕 맛이 괜찮다.
식사를 끝내고 인근의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로 간다.
주택가 골목에 있는데 대저택을 개조해 스타벅스로./지도앱를 이용해 찾아간다
지하 1층으로 안내한다.
트리 옆에서.
지하1층은 차고를 갤러리로 만들었단다.
웨이팅이 많아 점심을 일직먹고 12시 전에오니 한가하다.
두시간 후에는 자리가 만석.
1층에서 주문.
칵테일도 주문할수 있다.
일반 스타벅스와 가격과 종류 차이가 있다.
1층에 앉았다가 2층으로 이동.
2층의 좌석 12시 금방 만석이 된다.
벽난로는 원형보존.
넓고 편안한 좌석 그리고 고급스럽다.
1층 정원.

둘째가 한가한 시간에 장충동의 맛집과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로 일정을 잡고 모두가 손님이

많은곳 이라 시간을 땡겨서 11시에 점심을 먹고 12시 전에 카페에 도착해 좋은 좌석에서

느긋하게 보내기 위해  식당을 들렸는데 돼지곰탕 맛이 괜찮다. 다음에 스타벅스 장충

라운지R로 자리를 옮겼는데 예전 모기업 회장의 1960년대 저택을 카페로 개조 했는데 주택가

골목길에 있어 낮선 느낌인데 내부는 벽난로등 재벌가의 모습도 곳곳에 남아있다.

지하 부터 1층과 2층 좌석이 넓고 편한해서 좋은데 가격은 높고 정원은 겨울이라 보기만 한다.

주택가 골목까지 파고 들어도 손님이 많은 카페의 변신은 어디 까진지 나름대로 상상해 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