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길
군위전통시장과 사라온 이야기마을
푸른들2
2024. 11. 6. 00:01
점심은 군위전통시장에서 해결 하는데 마음대로 식사하고 주변을 다닐수 있게 두시간 정도의
시간을 준다. 오일장인데 한가하고 규모는 제법 있어 보이는데 지방 인구가 감소해 오일장도
점점 쇠퇴해 가는게 문제점으로 그래서 투어 버스가 가는거 같다. 시장구경에 점심을
해결하고 부근을 탐방하다 사라온 이야기마을도 한바퀴 돌아 보는데 마을 전체를 한옥으로
만들고 체험도 할수있게 조성되어 가볍게 돌면서 쉬어 갈수가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