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길

연꽃 공원서 조치원역으로

푸른들2 2024. 8. 6. 00:01

연꽃공원을 떠나면서.
34도의 기온에 차도는 한가하다.
연꽃공원서 500m 왔는데 무더워서 홈플라스가 보여 들어간다.
내부는 시원해서 너무 좋은데 쉴곳이 없다.
아침에 들렸던 식사를 하러 세종 전통시장으로.
내부가 시원하게 보여 들어간다.
집에와 사진을 보니 조절이 안되었다.
뼈해장국 양은 푸짐하고 가격은 11,000원 울 동네보다 비싸다.
벽화와 설명이 보인다.
시간이 남아서 역전 부근의 카페로.
조치원 17시 37분 출발 용산역 19시05분에 도착하는 새마을호.

조천 연꽃공원 탐방을 끝내고 2k 정도의 세종전통 시장을 향해서 가는데 홈플러스가 보여

들어가 롯데리아 카페서 무더위를 식힌다. 기온은 34도 남은 거리는 얼마 안남아도 우리

몸은 우리가 신경 써야하니 버스를 이용해 시장에 도착해 냉방이 잘되는 식당으로 들어가

뒤풀이를 하고 시원한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며 조치원의 열기를 식히면서 오늘도

세상구경 잘했다며 만족을 한다. 처음 찾아 갔지만 계획대로 마무리 할수 있어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