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길413

우중의 문막 /섬강가 우중에 원주시 문막 섬강 둘레길과 들녘길을 답사겸 해서 걸었다.. 오전만 비온다는 예보가 틀려 오후까지 계속된 빗속에 추수가 끝난 들녘과 섬강가에 조성중인 둘레길을 걸으며.. 우중의 낭만을 즐기며 고향의 향수도 만끽할수 있어서 삶의 길이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혼.. 2011. 11. 7.
원주 간현의 섬강 9월 초하루 간현의 소금산 아래 섬강에서 시원한 하루를... 소금산의 숲속에서 섬강을 내려다 보며 오수도 즐기고.... 기차의 기적 소리에 향수에 젖어도 보았고.. 숲과 강에서 나오는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삶의 길을 생각도. -낙산거사- 2011. 9. 2.
박경리 문학공원 박경리 문학공원은 원주역에서 큰도로 사거리 두곳을 건너면 가는 버스가(20분소요) 많다..한 150m 정도 거리고(문학공원 기사한테 확인) 역전앞 정류장은 반대 방향이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1. 7. 30.
치악산 계곡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1. 7. 27.
낙산사에서한계령 양양의 맛집서 장칼국수로 속을 든든히/속초에는 어머니가 하신단다.. 양양 낙산사에 갔다가 양양시장의 유명한 장칼국수 먹고 한계령에서 한숨 돌리며 설악의 위용을 보고 귀향... -낙산거사- 2011. 6. 7.
관동별곡 8백리길/천학정서 속초까지 새벽에 안개가 잔뜩 끼여서 해맞이는 다음으로...... 바른쪽 두번째위 둥근돌이 흔들바위라함 손 바위와 그위의 모자쓴 스님 형상의 바위 맨 왼쪽의 고래바위도 보인다.. 멀리 흰건물이 나폴리펜션 그리고 천학정도 보인다.... 바닷가에 영금정과 동명항의 방파제가 보이는 속초등대 2011. 6. 6.
화진포의 여정 숙소인 나폴리 하우스 여기서 이틀을 푹 쉴것이다 옥상의 바베큐장 자라가 넓어서 연인이 와인을 들면서 밀어를 나누거나 단체로와 단합대회도 좋을듯... 펜션뒤는 철조망이 처진 접근 금지구역.. 친절하고 배려깊은 펜션의 이사장이 주중 이라고 특별히 신경써 배정한 방 침대에서 바로 백사장과 바.. 2011. 6. 5.
도원계곡과 왕곡촌 동서울서 속초(16100)까지 2시간15분 속초에서 1 또는 1-1타고 15분정도 교암에서 하차후 도원계곡과 왕곡촌 탐방.... 동루골 막국수로 강원도의 맛도 먹어보고 시간이 뒤로간듯 한적한 설악의 품속에서 여정을 즐기고... -낙산거사- . 2011. 6. 4.
신사임당 길(경포대와 해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강능- 동서울 (14,000) 2011. 3. 27.
대관령옛길(바우길2구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서울서 횡계(2시간20분소요) 13800, 횡계서 대관령 반정 택시9000 산아래 저멀리 강능 시내와 동해바다가 눈에 잡힌다.우리의 목적지 경포해변. 이렇게 빙판길인데 내려 갈수록 빙판이 없고 기온도 올라가는 대관령 옛길 빙판길 아이젠차고 내려 가면서 갑.. 2011. 3. 26.
치악산의 봄소식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1. 2. 25.
강촌의구곡폭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대부터 다닌 강촌과 구곡폭포를 또다시 한파속에 벗들과 찾아갔다.. 기차역서 전철역으로 바뀌고 역사도 구곡폭포쪽으로 옮겨지고(010,12.1) 세월의 흐름은 이.. 2011. 1. 12.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일 밤늦게 까지 경춘선 막차가 지나간후 밤새 공사를 해서 이 철로를 걷어내고 새역사로 드나드는 길을 만든 흔적들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철길에서... 경춘선 전철 개통 하는날 남춘천 전역인 김유정역 .. 2010. 12. 23.
12월의 설악동과 속초의바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악산에서 겨울산을 속초앞 바다에서 유람선 승선해 봉포까지 70분간 바다와 산과 속초를 보면서 삶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동서울 속초 2시간20분 16100원 엑스포 유람선 033,631.1212 봉포섬(일명 거북섬)행 14000.. 2010. 12. 20.
설악산 단풍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쪽은 아직이른 단풍 이지만 설악산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산위로 올라 갈수록장관을 이룬 단풍을 보면서 삶의 기쁨에 온몸을 떨었다 어제가 오늘이 아니고 내일도 아닌것....나역시 마.. 201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