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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6

인천둘레길 14코스/만석부두->인천역 기찻길 벽화골목에서 나와 만석부두를 둘러보고 다시 벽화골목 앞을 지나 코스에 없는 만석화수 해안 산책로 따라 가면서 처음으로 가보는 길을 설레며 간다. 여기도 방송에 나온 정보로 가는데 산책로 안내가 땅에도 되어있어 길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영종도가 잘 보이고 북성포구가 보이는 해안길을 돌아서 다시 출발점으로 나오면 만석부두 입구에서 북성포구로 가는데 길객은 새로 조성 되었다는 철길마을과 쭈꾸미거리를 거처 인천역에서 8.6k의 도보를 끝낸다. 코스로만 진행하면 길만 가게 되는데 주변의 명소를 둘러보고 식사와 차도 마시면서 다니는게 시간은 많이 걸려도 한결 유익한 도보여행이 된거 같다. 오늘 다닌곳은 대부분 처음 탐방하고 코스도 연계할수 있어서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4.
남들보다 추위 잘 탄다면… 건강 이상 신호? 다른 사람보다 유독 추위를 많이 탄다면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 주변 사람들보다 특히 더 추위를 많이 타는 것 같다면 혹여 질환의 신호는 아닐지 돌아보자. 추위를 심하게 타는 건 몸이 비정상이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다른 사람보다 추위를 많이 타면서 무기력하고, 갑자기 살까지 많이 쪘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신체 기능이 떨어져 추위에 민감해진다. 피부가 건조하며 머리카락이 푸석하고, 목이 붓거나 잘 쉬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내분비내과에 방문해 진료받을 수 있다. ◇빈혈 평소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이 있.. 2022. 9. 24.
인천둘레길 14코스/나무와샘 카페->원괭이부리마을 벽화 나무와샘 카페를 나와 인천둘레길 14코스로 만석동 행정복지센터를 지나 처음 가보는 괭이부리마을로 들어가 남아있는 달동네의 옛 모습을 보면서 골목길을 걸어본다.괭이 부리마을을 지나면 도로변에 원괭이 부리마을 안내판이 보이고 만석부두 가는 이정표가 있는데 골목에 멋진 기차 벽화가 철길과 함께 보이는 거리를 지나는데 실감나게 그린게 보기좋다.예전에 여기에 기차길이 실제로 있었던걸 재현해 놓았다고 한다. 형편없던 골목이 멋진 벽화를 통해서 모두가 다닐만한 골목으로 탄생했고 여기서 만석부두는 지척이라 발길을 옮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3.
커피가 '이 암' 예방은 물론 생존기간 연장에 도움? 하루 2잔 이상 커피 마신 전립샘암 환자, 더 오래 살아 커피의 건강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와 논란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것 같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커피가 전립샘암 예방은 물론 생존 기간의 연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암학회(ACS) 연구팀이 커피와 유전자에 관한 논문 7건과 5700명 이상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서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ACS 저스틴 그렉 박사는 "전립샘암 투병 중인 남성이 커피를 자주 마시면 암에서 빨리 회복하고 생존 기간도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렉 박사는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비뇨기과 종양전문의다. 연구팀은 초기 단계이긴 하나, 카페인에 대한 대사작용이 빠른 특정 유전자형(CYP1A2 AA)과 전립샘암 환자가 더 오래 생존하는.. 2022. 9. 23.
인천둘레길 14코스/동인천역->나무와샘카페 이번에는 인천둘레길 14코스 위주로 가면서 주변의 명소를 들려보면 코스에서 이탈해 가다가 코스에 합류 하기에 사전에 가는곳의 정보를 얻어 지도앱으로 연습을 하고 숙지를 해놓고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역방향으로 출발을 한다.. 처음부터 정코스로 안가고 화평동 냉면거리로 들어가 이른 점심을 먹고 코스로 진입하면 나무와 샘이란 갤러리 카페가 보이는데 일전에 방송된걸 보았기에 차를 마시러 들어간다. 카페 내부에 옛날 동네 주민이 마시던 우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게 신기해서 차도 마시며 얘기도 듣고 주인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 2층과 3층도 자세히 보면서 이런곳은 올만 하다고 느꼈다. 커피 가격도 마음에 들고 서비스로 과자를 주는것도 좋았다. 우물 물은 맛도 볼수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2.
남은 소주 밥할 때 넣어보세요~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증가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면 애매하게 술이 남을 때가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에 마시는 것도 좋지만, 오래 돼 마시지 못하거나 굳이 마시고 싶지 않다면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소주, 맥주는 물론, 와인도 다양하게 쓰인다. ‘남은 술 활용법’을 소개한다. 남은 소주, 현미밥 지을 때 사용 냉장고에 먹다 남은 소주가 있다면 현미밥을 지을 때 조금씩 넣도록 한다. 소주를 넣어 현미밥을 지으면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증가해 혈액순환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알코올을 섞으면 순수한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져 더 빨리 끓기 시작하고, 끓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현미 특유의 딱딱한 식감도 줄어들 수 .. 2022. 9. 22.
둘째와 함께 만찬 둘째가 저녁식사를 하자며 예약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지하1층의 미즈컨테이너 음식점에서 만났는데 옆지기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등 메뉴가 있어 둘째가 알아서 예약을 했다는 건데 길객은 별로지만 엄마가 우선 이란다. 어째거나 식당에 들어가 주문하니 번호가 있는 공사장 안전모를 주는 색다른 느낌이 들고 내부를 살펴보니 시설도 괜찮다. 이름도 잘 모르는 음식 이지만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는데 몇년만에 맛본거다. 2차는 부근의 카페로 갔는데 상당히 넓은게 마음에 들고 커피 가격이 다른곳 보다 저렴하게 느껴졌다. 창밖을 보면서 을지로의 밤을 여유있게 즐기는게 좋았다. 산다는게 무엇인가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다니면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는게 행복 아닌가.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1.
당뇨 환자 혈당 관리 안 되면 ‘뇌 기능’ 저하 위험 헬스조선DB 당뇨 환자의 뇌 손상 위험이 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혈당이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밀당365가 관련 연구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 환자 인지기능 저하 주의해야 합니다. 2. 철저한 혈당관리로 당뇨 예후, 뇌 기능 모두 지키세요! 당뇨 환자 뇌 노화 빨라 미국 스토니브룩대 연구진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50~80세의 성인 2만 명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뇌 노화가 26% 더 빨리 진행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뇨 환자는 같은 연령의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뇌 집행기능과 처리속도가 각각 13.1%, 6.7% 더 빨리 감소했습니다. MRI 분석으로 뇌 구조 및 활동을 비교한 결과, .. 2022. 9. 21.
익선동 한옥마을 골목길 전철 종로3가역 6번 출구로 나가면 익선동 한옥마을 안내판이 보이고 골목길로 들어가면 먹자골목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고기굽는 냄새가 대낮부터 진동을 한다.여기서 부터 골목마다 순방을 하는데 이색적인 카페나 음식점이 보이는데 가격대는 상당히 높다.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이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걸 보고 외국서도 소문난 지역 이라는걸 실감하고 젊은 여행객이 한번은 들 가는거 같다. 한옥집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좁은 골목에 한옥을 이용해 음식점과 카페 그리고 옷등 소품을 파는 점포로 변신해 관광객을 많이 오게 만들어 명소로 거듭나게 된거다. 예전에 친구집이 있어 많이도 드나 들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골목은 맞는데 찾을수가 없게 변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0.
스트레스, ‘이 나이 때’ 최고조 40~50대에 일생 중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중년의 위기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40~50대에 일생 중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965년 캐나다 정신분석가 엘리엇 자크(Elliot Jacques)는 40~60세에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등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를 '중년의 위기'라고 일컬었다.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연구팀은 중년의 위기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국, 미국, 호주 등에서 연구한 내용을 분석했다. 약 50만 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 그 결과, 실제로 일생 중 40~50대 중년일 때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2. 9. 20.
고향 성묘 올해는 성묘를 가기로 한날에 태풍 때문에 못가고 추석이 지나고 시간이 되는 큰애와 손주와 동행을 하는데 중간에 큰아들과 만나 승용차로 가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해 길객은 열차편으로 서원주역에 44분만에 도착해 먼저온 손주와 큰아들을 만나니 옆지기가 아주 좋아한다. 점심과 차를 마시는데 길객이 가던곳을 손주까지 함께하니 뿌리의 이어짐을 느끼고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성묘를 마치니 가슴속이 뚫리는 시원함이 좋았는데 가족 전체가 성묘를 가기로 한날 태풍 때문에 가지못한 아쉬움도! 그래도 삼대가 함께해서 만족하고 귀경길에 오른다. 귀경은 운전 하느라 수고한 큰애집 부근에서 차를 세우고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피로를 풀고 다음을 약속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19.
점심 식사 후, 해야 할 행동 vs 피해야 할 행동 점심 식사 후에는 약 20분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점심 식사 후에는 자신만의 특정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 활동은 소화불량을 유발하거나 살을 찌울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흡연, 낮잠자기 피해야 습관처럼 식후에 흡연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식사 후에는 담배의 단맛을 내는 '페릴라르틴' 성분이 더 많이 흡수돼 맛있게 느껴진다. 그러나 페릴라르틴은 독성물질로, 많이 흡수될수록 몸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식후 흡연은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담배 속 니코틴은 위액 분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데. 이로 인해 소화불량, 소화성 궤양 등이 생길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잠시 책상에 엎드려 '낮잠 타임'을 갖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 자세는 척추에 부담을 준다.. 2022. 9. 19.
수원 탑동 시민농장 가는길 하늘이 고운날은 전철에서 창밖을 보는 풍경이 마냥좋고 기분도 상큼해 지는 느낌이다. 그냥 걷는게 아니고 여행을 겸하는 도보여행은 집을 나오면서 시작 되는데 전철로 한시간 이면 도착하는 서호역 2번 출구에서 고운 하늘과 숲길서 보는 풍경이 좋으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서호를 지나고 서호천 길로 가다가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안으로 통과하면 탑동 시민농장이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서울에서 만나기 힘든 해바라기 세상을 만나는데 조금 늦은거 같은 기분이 그래도 진사님들 모습도 보이고 구경하는 사람도 많다. 올해 원없이 해바라기를 많이 보고 탑동시민 농장을 나와서 서호천으로 가다가 롯데를 지나 수원역에 도착해 6.2k의 도보를 끝낸다. 화서역 출발 할때는 삼남길과 수원 모수길을 이용 했지만 대부분은.. 2022. 9. 17.
온몸 때 밀기… 피부 건강에 약일까, 독일까? 때 밀기는 피부 보호막을 강제로 벗겨내는 좋지 않은 행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때 밀기는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목욕 습관 중 하나다. 때를 밀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면서 개운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까? 그렇지 않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는 그의 저서 ‘피부가 능력이다’를 통해 때를 밀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때를 미는 행위는 피부의 죽은 세포나 땀, 피지 등 분비물이 쌓인 각질층을 밀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각질층은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는 걸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때를 밀어 각질층을 억지로 벗겨내면 피부 수분이 급속도로 손실돼 건조해진다. 또한 정진호 교수는 “때를 미는 것은 외부의 해로운 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막아주는 보호막을 없애버리는 행위”라며 “나는 때를 미.. 2022. 9. 17.
수원 효행길+모수길 수원의 노송지대를 가기위해 사당역 4번 출구에서 777번 버스로 늘사그네 정류장에 50분만에 도착해서 지지대 고개를 오르면 의왕시에서 수원시로 진입해 효행공원 숲길로 가다가 대향 카페가 보여 들어가 쉬면서 카페를 둘러보고 나와서 노송지대로 들어가 옛날 소나무와 현대의 소나무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과 맥문동의 고운 모습을 보고 이어진 정자문화공원을 거처 효행길서 모수길로 들어가 경기도 기록관 앞에서 4.3k의 도보를 끝내고 사당역으로 가는 7770번 버스로 20분 만에 사당역에 도착한다. 오늘은 다음 코스를 염두에 두고 빠른 교통편과 연결된 길을 알게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