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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50

군산 구불길 6코스/군산역->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으로 도보여행은 코로나 이후로 처음이라 그동안 어떻게 변했나 하는 설레임을 갖고 군산역에 도착해 주변을 살피니 예전에는 군산역만 있었지 주변은 활량한 모습을 보았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건설되고 도로도 새로 연결되어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을 하는중이다. 군산역서 700m정도 구부길1코스 따라 가면 바닷가에 도착해 구불길 1코스의 반대 방향으로 구불길 6코스가 시작되고 장항과 군산 시내를 보면서 가는 제방길이라 시원한 느낌이 드는 코스에 만족을 하는데 제방길에서 경암동철길을 시내로 진입해 가는데 구불길 gps 따라가니 조금 어긋나는 부분이 있고 이정표가 부족함도 느껴서 초행자는 불편함을 줄거 같다. gps대로 가면 경암동철길은 통과하질 않는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1. 29.
혈전 막는 데 도움 되는 '이 음료' 한 잔 어때요? 클립아트코리아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거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 등으로 인해 혈전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면 혈관을 막아서 각종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평소 혈전이 생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혈전 분해를 촉진하는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낫토 낫토는 혈전을 분해하는 데 기특한 역할을 한다. 낫토에서 분리한 바실러스균은 '수팩틴'이라는 물질을 생성한다. 이 물질은 혈전을 분해하는 플라스민의 전구체인 플라스미노젠과 결합한다. 플라스미노젠의 활성을 증가시켜 플라스민의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다만 낫토에 들어 있는 비타민K는 항혈액응고제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어 항혈액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낫토를 처음 접하거나 맛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잘게 썬 김치를 섞거나, 참기름을 넣어 .. 2021. 11. 29.
강릉 바우길 6코스/월화정->강릉역 월화정을 지나 남대천다리를 건너가면 월화거리가 시작 되는데 길객의 바우길 6코스는 여기서 끝내고 중앙시장으로 들어가서 시장구경을 하면서 먹고팟던 장칼국수를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천천히 맛나게 먹고 월화거리가 강릉역으로 이어져 있어 늦가을의 강릉 모습을 길에서 느끼며 강릉역에 도착해 11.2k의 도보를 끝낸다. 오늘 못다한 나머니 6코스 구간은 다음에 천천히 즐기면서 가면 되니 이 또한 강릉으로 올 구실을 만들었으니 아니 좋은가 혼자서 여유있게 도보로 가면서 주변의 갈곳을 찾아서 둘러보고 맛 또한 취향에 따라 즐겼으니 오늘 길은 대만족이다. 17시 25분 강릉발 청량리에 19시06분에 도착해 길객의 행복한 하루의 여정을 마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1. 27.
20대 성인도 폭음이 뇌 발달 저해.. "자제 필수" 폭음은 청소년기(25세까지)에 유독 악영향을 끼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회 초년생이 된 대학생들의 술자리는 끊임없다. 하지만 이 시기의 '폭음'은 매우 위험하다. 우리 뇌(腦)는 만 25세까지 발달하기 때문에 뇌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정부 을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강태욱 교수는 "이성적 사고와 의사결정, 감정조절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25세까지 발달한다"며 "전두엽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년 시기 폭음은 뇌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자칫하면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폭음은 하루 소주 7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다. 청년기 폭음은 뇌에 악영향을 주면서 과제 수행 능력, 공감 능력 저하를 유발한다. 친구보다 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 2021. 11. 27.
강릉바우길 6코스/강원도 교육 연수원->월화정 강원도 교육 연수원을 나오면 농촌길로 사람들은 보이질 않는데 집들은 드문 드문 보여서 지루함은 느끼지 않고 어쩌다 같은 코스를 걷는 길객과 산불 감시원들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이런 길을 가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코스에 만족하고 마을길 산길을 이정표 따라 가면서 강원도의 맛을 느끼는 구간이 되었다. 처음가는 구간의 낮선 길에서 설레이는 느낌은 걷는게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걸을수 있다는 희열은 행복으로 바뀐다. 잘 조성된 마을길을 지나 노암터널을 지나면 잘 아는 월화정이 나오는데 길이 이렇게 연결 되었구나 하면서 전체의 여정길이 한눈에 보이고 다음에 와도 자신있게 코스를 다닐수 있겠다는 여유를 느끼게 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1. 26.
기습 추위에… '혈압' 주의하세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가운데, 갑작스러운 추위가 오면 혈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가운데, 갑작스러운 추위가 오면 혈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오르기 때문이다. 또한 근육과 인대가 경직돼 평소보다 관절 통증과 근육 통증도 심해지기 쉽다. ◇기온 낮아지면 혈압 높아져 고혈압은 성인 인구의 30%가 갖고 있다. 20~30대 젊은층도 10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갖고 있다. 고혈압 환자는 누구보다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추운 날이면 열을 보존하고자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추위에 혈소판도 활성화되면서 혈액 점도가 상승하면, 혈액은 더 끈적끈적해.. 2021. 11. 26.
강릉 바우길 6코스/솔바람 다리->강원도 교육 연수원 남항진 솔바람다리를 건느면서 보는 풍광이 좋아서 천천히 가며 전후 좌우를 둘러 보아도 다 멋진 모습이라 길객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친다. 솔바람 다리를 넘어가면 남항진 해변이고 강릉바우길 6코스 굴산사 가는길 출발점이다. 해파랑길 38코스는 마지막 지점이다. 바우길 6코스는 이정표가 눈에 잘 보이는데 설치 되었고 리본도 요소 요소에 걸려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남항진 해변은 안목해변보다 조용한데 눈에 띠는 카페가 공중에 보여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서 살펴본다. 높은데 있으니 360도로 돌아보니 전망도 좋고 옥상 야외도 있어서 괜찮은 느낌이 혼자 도보여행을 다니면 이렇게 카페도 들어가 멋진 모습을 보는데 여럿이 동행하면 거의 불가능 하다. 카페를 나오면 본격적으로 바우길 6코스를 가다가 강원도.. 2021. 11. 25.
오래된 물건 못 버리고 쌓아두는 것도 ‘병(病)’? 저장강박증이 있을 경우 물건의 필요성에 대한 판단이 흐려져 계속해서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모습을 보인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랫동안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이 있다. 수년 전 구매한 옷부터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당장 입거나 사용하지 않지만 ‘나중에 필요할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심하면 물건을 버릴 때마다 걱정, 불안 등과 같은 감정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경우 ‘저장강박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저장강박증은 강박 장애의 일종이다. 저장강박장애나 저장강박증후군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100명 중 2~5명꼴로 나타날 만큼 의외로 흔하다. 보통 젊은 층보다 노인에서 잘 발생한다. 뇌의 전두엽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의사결정, 행동에 대한 계획 등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 2021. 11. 25.
강릉 안목해변 가는길/강릉역->남항진 솔바람 다리 올해 강릉쪽으로 도보여행을 간적이 한번 밖에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 열차로 강릉으로 가는데 거의 만석이다. 강릉바우길 6코스를 선택해 강릉역에서 안목해변으로 가는데 생각보단 버스가 자주 없다. 안목해변의 안목커피 거리는 많은 카페가 저마다의 특색을 갖고 있어 젊은 남녀 청춘들의 관광객이 많은데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 하는지 버스는 텅 비어서 운행하고 15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 하는데 오늘은 해변으로 가면서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카페도 살펴보고 카페도 들어가 분위기도 보고 카페서 보는 해변의 풍광도 느긋하게 즐긴다. 카페를 나오면 강릉항을 지나면서 바닷가의 정취를 즐기고 이어서 남항진 솔바람다리를 만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1. 24.
고기 먹고 마시면 안 되는 '이 음료' 고기를 먹고 커피를 마시면 철분의 체내 흡수율이 크게 떨어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기를 먹었다면, 당장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고기에서 얻을 수 있는 철분의 양을 반토막 내기 때문이다. 커피에 들어있는 타닌, 카페인 등은 체내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철분과 타닌이 만나면 결합해 탄닌철을 생성한다. 철분 자체로 흡수되지 않고 결합물을 형성하게 되면 체내 철분 이용률은 절반까지 떨어지게 된다. 철분은 카페인과도 잘 결합한다.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 카페인과 만나면 결합물을 형성해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돼 버린다. 특히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철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다. 철분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푸른 생선 등 대부분의 고기에.. 2021. 11. 24.
상암동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단풍->한강 미세먼지로 공기질이 안좋고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 하라는 뉴스도 나오는데 사전에 약속한 상암동 월드컵공원의 메타세콰이어의 단풍길을 가려고 월드컵공원역 2번 출구에서 만나 아직 보기좋은 만추를 즐기며 하늘공원 방향으로 가다가 메타세콰이어 숲길로 들어 섯는데 고운 단풍색으로 변신한 메타세콰이어를 볼수있어 찾아온 보람을 느낀다. 몇일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단풍길 지나 한강길로 접어 들었는데 미세 먼지로 시야가 안좋은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은 많이 보인다. 한강변의 수상 시설물 레저드림스 와이키키마켓을 보고 무언가 들어 갔는데 편의점도 있고 수상스키를 즐길수도 있다는데 오늘은 바베큐를 즐기는 많은 청춘들을 볼수가 있는 활기가 넘치는 음식점 이다. 와이키키마켓을 나와서 홍제천변길로 가다가 마포구청역에서 8.4k.. 2021. 11. 23.
새벽 운동 피하고..겨울철 고혈압 관리법 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 고혈압 환자에게는 빨간불이 켜진다. 추위 때문에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뇌출혈, 심근경색,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지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엔디티비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추울 때 고혈압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주기적인 혈압 체크 가정용 전자 혈압계로 아침, 저녁 2회 측정하는 것을 권장하다. 아침은 △기상 후 1시간 이내 △소변을 본 후 △아침 식사 전 △고혈압약 복용 전 △앉은 자세에서 최소 1~2분 안정 후에 시행한다. 저녁은 잠자리에 들기 전, 측정 빈도는 1~3회 정도로 한다. 혈압이 조금 높게 나온다고 너무 조급하거나 걱정을 많이 하면 오히려 교감신경이 상승한다. 그럴 때는 반복해서 측정하고 .. 2021. 11. 23.
원주굽이길 8코스/나무데크길->문막시장 정코스 건등산으로 가지않고 섬강변 길로 가는건 처음인데 평지의 편안한 길이라 좋고 섬강 나무데크길에서 원주 굽이길 이정표를 만나서 강변의 늦가을 정취를 즐기며 가는데 풍광이 좋아서 걷는 맛도 괜찮다. 강변길에 무인 카페가 있어서 차 한잔 마시며 쉬어 가기도 좋고 카페를 나와 섬강의 제방길로 가면 문막의 아파트 모습도 보이기 시작하고 문막의 체육공원에서 굽이길 8코스가 끝나고 9코스 시작점에서 계속 가다가 고속도로 문막휴계소 부근에서 문막시장으로 방향을 잡고 가다가 문막시장 부근의 음식점에 도착해 뒤풀이를 하면서 11.8k의 도보여행을 마친다. 귀경열차는 교통편이 좋은 만종역에서 18시15분 열차로 17시06분에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1. 22.
추운 날에는 국물? ‘이렇게’ 먹으면 식도암 위험 쑥↑ 뜨거운 음식은 식도를 자극해 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찬바람이 몸에 감길 때면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난다. 실제로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심부 체온이 올라 효율적인 보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음식이 매우 뜨거울 때 그대로 삼키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서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된다. 뜨거운 음식이 나온 직후 삼키면 식도가 화상을 입게 되고,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음식을 매우 뜨겁게 먹는 것이 식습관으로 굳어지면 계속된 식도 자극으로 염증이 생겼다 낫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는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암세포로 바뀔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60도 이상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커.. 2021. 11. 22.
원주굽이기길 8코스서원주역->섬강 나무데크길 아직은 조금 남은 가을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원주로의 도보여행 코스로 원주굽이길 8코스 태조왕건길을 선택해 청량리역에서 친구들과 만나 9시45분에 출발해 서원주역에 10시29분에 도착하면 굽이길 8코스 연결점이 가까워 손쉽게 갈수가 있어 좋다. 오전의 서원주 부근의 풍경은 겨울로 들어선 느낌이 들고 바람도 서늘해 든든한 옷차림이라 걷는데 지장은 없고 이정표가 길 안내를 잘하니 다른데로 나갈 확률은 적다. 건등산을 왕건이 올랐다는 전설이 있어 둘레길 이름이 태조왕건길이라 했는데 오늘은 건등산을 오르지 않고 섬강의 강변길로 코스를 변경해 가면서 문뜩 뒤돌아서 치악산을 보는데 흰눈이 쌓인 모습이 보이니 올해 설산을 멀리서나마 처음 보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