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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둘째와 함께 만찬

by 푸른들2 2022. 9. 21.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내 음식점 간판을 한글로 만들면 안되나?
미즈 컨테이너 분위기는 괜찮다..
메뉴판을 봐도 먹은적이 없어 둘째가 시키는 대로 보기만 한다.
그나마 한글로 설명이 있어 괜찮다.
장식이 있어 둘러본다.
주문을 하면 번호가 있는 공사장 안전모를 준다.
처음엔 피자가 나오고.
두번째는 파스타 양이 제법 많다.
세번째는 바베큐 플레이트.
저녁 식사를 끝내고.
2차는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인근의 설빙카페로 실내가 넓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괜찮다.

둘째가 저녁식사를 하자며 예약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지하1층의 미즈컨테이너 음식점에서 만났는데 옆지기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등 메뉴가 있어 둘째가 알아서 예약을 했다는 건데 길객은 별로지만 엄마가 우선 이란다. 어째거나

식당에 들어가 주문하니 번호가 있는 공사장 안전모를 주는 색다른 느낌이 들고 내부를 살펴보니 시설도 괜찮다.

이름도 잘 모르는 음식 이지만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는데 몇년만에 맛본거다. 2차는 부근의 카페로 갔는데 상당히

넓은게 마음에 들고 커피 가격이 다른곳 보다 저렴하게 느껴졌다.  창밖을 보면서 을지로의 밤을 여유있게 즐기는게

좋았다. 산다는게 무엇인가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다니면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는게 행복 아닌가.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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