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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옆지기 칠순

by 푸른들2 2022. 9. 5.

시청앞 더플라자호텔로.
1층 카페.
2층 예약한곳.
디어와일드.
2층에서 보이는 시청.
예약한 방.
먼저 도착한 방에서 포즈를 잡고.
점심이 1인당 110000원.
와인은 갖고온 걸로 해결하고.
와인을 먼저 따라 준다.
첫번째 나온건데 요리 이름과 설명 까지 해준다/이름은 메뉴판 보고 다시 확인한다.
며느리가 준비한 케잌.
이름은 어려운데 광어 요리다.
음식이 나올때 마다 설명을 다 해주는데 이름은 기억하기 쉽지 않다.
맛은 괜찮다.
손주는 실내가 춥다고 .
소 갈빗살 웰링턴 한조각/가격에 비해서 실망스럽다.
호텔측에서 준비해준 촛불과 오르골에선 생일축하 노래.
가격이 너무 높아 이런곳 다시 오고싶지 않다..
며느리가 준비한 촛불도 끄고.
마지막으로 조그만 과자 두개를 주고.
옆지기 현금도 받고 좋아한다.
손주의 선물은?

특별한날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으려고 시청앞 더플라자 2층에 있는 디어 와일드에서 12시에  큰애와

만났다. 둘째는 우리와 다른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서 빠지고 5명이 2층 룸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았는데 가격이 상당히

높아 부담이 되는데 큰애가 특별한 날이기에 예약 했다면서 맛나게만 식사를 하란다. 옆지기의 칠순을 특별한 음식을

코스로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는데 자식의 정성이 깃든 마음이라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 시대에도 건강하게 보내면서 이런 호강도 누리니 우리 부부의 복이기도 하다. 자식들도 별탈없고 손주도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행복이다.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편안히 지내는게 큰 바램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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