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산림조합/세종대마

점심을 먹고 여주의 산림조합으로.

버섯 모양의 조형물을 가까이서 본다.

실내 카페로 들어 가기전 야외 카페 같아 가본다.

티숨 카페/카페트로이.

세종대마가 트로이목마.

 수영장 카페같다. 

이런 시설을 길객은 처음본다.

아이들은 물놀이 하고 어른은 칸막이로? 그네도 보이고

캠핑룸 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덥지는 않겠다.

고기를 구어 먹을수 있게 되어있고.

길객이 세상을 하나 더 알게 되고.

수영장 카페서 실내 티숨 카페로.

바베큐 메뉴 야외 수영장에서도.

2층

2층 창가에서.

3층에서 수영장 카페를 보고.

1층에 빵 전문점도.

가격이 빵빵.

옆지기는 구입을.

길객은 추억을 담는다.

여주의 토리샘에서 바비큐로 점심을 푸짐하고 맛나게 먹고 식후 커피는 이색적인 카페로 간다며 여주의 산림조합의

세종대마 트로이목마로 갔는데 티숨카페란 이름인데 트로이란 상호도 있고 야외는 수영장 카페로 운영 되는거 같은

색다른 모습의 카페를 만난거다. 길객이 모르는 셰계를 또 하나 알게된거 같아 야외 그리고 실내를 찬찬히 둘러보니

처음 보는 시설에 관심을 갖고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면서 눈으로 즐기면서 여유있게 차를 즐긴다.  오늘은 아들 덕분에

차로만 편하게 다니면서 여주에서 맛과 멋을 즐기면서 옆지기의 멋진날도 축하해 주니 뿌듯한 느낌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